반응형

1. 스파이더맨: 브랜드 뉴 데이 (Spider-Man: Brand New Day)
- 개봉 예정: 2026년 7월 29일 (한국시간 기준)
- 톰 홀랜드의 4번째 단독 스파이더맨 영화로, <노 웨이 홈> 에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처절하고 외로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성인식을 다룹니다. 친구에게 자신의 존재가 잊혀 홀로 남은 피터와, 새로운 진화의 과정을 거치는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다룹니다. <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> 의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층 더 날 것의 화려한 액션이 기대됩니다

2. 어벤져스: 둠스데이 (Avengers: Doomsday)
- 개봉 예정: 2026년 12월 18일
- 기대 포인트: 전 세계 마블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속편입니다. 마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(RDJ)가 아이언맨이 아닌 메인 빌런 '닥터 둠' 으로 컴백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화제성 종결입니다.
- 아직 정확한 내용이나 전개는 베일에 쌓인 채 루머로만 떠돌고 있지만, 마블 최고의 구원투수인 루소 형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 관객들의 기대감이 큽니다

3. 오디세이
- 개봉 예정: 2026년 8월 5일
- 기대 포인트: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《오디세이아》를 원작으로 완성한 신작이다.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위험천만한 항해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.
- 맷 데이먼, 톰 홀랜드, 앤 해서웨이, 로버트 패틴슨, 젠데이아, 샤를리즈 테론, 루피타 뇽 등 초호화 캐스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,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최초로 전편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스크린 위에 펼쳐질 스케일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.

4. 듄: 파트 3
- 개봉 예정: 2026년 12월
- 기대 포인트: 드니 빌뇌브 감독이 완성하는 듄 3부작의 마지막 장으로, 원작 소설 《듄의 메시아》를 바탕으로 우주의 지배자가 된 폴 아트레이데스(티모시 샬라메)의 이야기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끈다. 전편 결말에서 사막으로 홀로 떠난 차니(젠데이아)와의 관계가 시간이 흐른 뒤 어떻게 달라졌을지, 그리고 이룰란 공주(플로렌스 퓨)와 알리아(안야 테일러 조이)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중심에 서게 될지가 기대 포인트다.

5. 젤다의 전설 실사화
- 개봉 예정: 2027년 4월 30일(미국 기준)
- 기대 포인트: 닌텐도의 대표 게임 프랜차이즈를 실사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, <메이즈 러너> 시리즈의 웨스 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. 오랫동안 수많은 팬들이 영화화를 기대해온 원작인 만큼, 하이랄 왕국의 세계관과 링크·젤다 공주의 모험을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해낼지가 최대 관심사다. 최근 몇 년간 게임 원작 영화들이 <마리오>, <소닉> 시리즈 등에서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온 만큼, <젤다의 전설> 역시 게임 팬과 일반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.
콰이어트 플레이스, 슈렉, 반지의 제왕, 겨울왕국 등 2027년에는 또다시 수많은 대작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볼만한 영화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.
반응형